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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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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ed Up

2015.11.10

  • 1. Mistress (Intro)
    2. 사슬 (Chained Up)
    3. MAZE
    4. Stop It Girl
    5. Hot Enough
    6. Spider
    7. 부시시
    8. Heaven
    9. 지금 우린
    10. 기적 (Eternity)
    11. Error
    12. Can`t Say
    13. 사슬 (Chained Up) (Inst.)
    14. 사슬 (Chained up) (Chines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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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info

2년만에 완전체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빅스! 절제된 섹시함을 보여주다!
사랑의 노예로 사로잡힌 남자의 숙명과도 같은 사랑이야기 <Chained Up>

어느덧 가요계 데뷔 4년 차를 맞이한 빅스(VIXX). 그동안 뱀파이어, 저주인형, 사이보그 등 다른 아이돌과 차별화 된 컨셉츄얼함으로 독보적인 길을 걸어온 빅스가 드디어 데뷔 후 두 번째 정규앨범 `Chained Up`으로 돌아왔다. 

빅스는 지난 2월 R.ef의 90년대 명곡 ‘이별공식’을 리메이크하여, 국내 전 음악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여름에는 멤버인 레오와 라비가 빅스 내 첫 유닛 ‘빅스LR’을 결성, 본인들이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을 발표하며,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나아가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또한 전 멤버가 드라마 출연, 영화 출연, 뮤지컬 출연 등의 개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대세 중의 대세 아이돌로서 자리 잡아 왔다.

이러한 빅스가, 드디어 8개월 만에 여섯 명이 함께 뭉쳐, 오직 빅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컨셉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3년의 `저주인형` 이후, 무려 2년 만에 내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가요계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빅스의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은 `Chained Up`. 
앨범의 컨셉은 바로 ‘사랑의 노예’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멋있고 강한 ‘완벽한 남자’이지만 한 여자를 향한 사랑 앞에서는 마치 ‘노예’처럼 속박된 채 그녀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마는 여섯 남자의 숙명을 표현하고 있다. 사랑의 노예로서의 그들의 절규와 갈망을 절제된 섹시함으로 승화시키며, ‘수트’와 ‘쵸커’라는 자칫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는 두 가지의 포인트 요소를, 매우 강렬한 비주얼을 통해 오직 빅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번 앨범의 모든 컨셉을 대표할 타이틀곡인 ‘사슬(Chained Up)’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이후 오랜만에 작업하게 된 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빅스가 기존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비트와 멜로디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빅스의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며, 멤버 라비의 자작곡 등을 포함한 그 외의 퀄리티 높은 수록곡들은 이번 정규 2집 앨범의 전체 트랙을 풍성하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주목할 점은, 안무 스타일의 변화이다. 저스틴 비버, 태민 ‘괴도’, 샤이니 ‘View’ 등의 안무를 제작한 유명 해외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가 안무 제작에 참여하였고, 기존 빅스의 스타일을 만들어 왔던 ‘나나스쿨’이 콜라보를 통해 함께 제작한 이번 빅스의 ‘사슬’ 안무는, 빅스의 기존 안무에서 더욱 진화되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빅스만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뮤직비디오는, 태민 ‘괴도’, 레드벨벳 ‘ICECREAM CAKE’ 등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독특하고 세련된 영상미를 선보였던 GDW 김성욱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었으며,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린 남자의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여섯 가지 감정의 소용돌이라는 메인 스토리 주제를 김성욱 감독 특유의 영상미로 풀어내었다. 특히 뮤직비디오 전반에 걸쳐 빅스 여섯 명의 멤버를 상징하는 굴레, 탐닉, 속박, 상처, 침식을 이미지를 구현한 공간 세트를 차원 높은 아트 비주얼로 선보이며, 영상미를 한층 더 높여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빅스의 이번 정규 2집 `Chained Up`은 ‘뱀파이어’, ‘저주인형’, ‘사이보그’와 같이 강력하고 기괴한 기존의 컨셉에서 벗어나, 실제로 우리의 눈앞에 존재하는 인물을 그린, 또 다른 장르의 판타지 요소를 가지며 대중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간 빅스가 보여주었던 독자적이고 유니크한 고유 아이덴티티, 그리고 그 안에 더해진 새로운 발전과 변화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앨범을 통하여, 또다시 한 차원 높은 레벨로 성장하게 될 빅스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Track List`

1. Mistress(Intro)
음산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인트로로, 정규 앨범 Chained Up의 컨셉을 함축하여 표현하고 있다.

2. 사슬(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VIXX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Albi Albertsson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타이틀곡 사슬(Chained Up)은, 묵직한 비트 위에 채찍을 연상케 하는 Whip 사운드, 짐승이 그로울링 하듯 읊조리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짐승, 혹은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내용이 음악과 잘 어우러진 곡.

3. MAZE
‘너’에게로 이어진 사랑의 길이 미로와 같아서, 끝없는 미로를 헤맨다는 내용으로, 내달리는 신스 사운드와 빠른 비트가 긴장을 고조시킨다. 반복되는 후렴구가 마치 끝없이 돌고 도는 미로를 연상하게 하는 중독성 있는 곡이다.

4. Stop It Girl
R&B스타일의 미디움 발라드 곡으로,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여자에게 ‘이제 그만 나에게 와 달라’고 애원하는 남자의 마음이 애절한 보이스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 잘 표현되었다.

5. Hot Enough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와 농염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지금까지 VIXX가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분위기의 어반 R&B곡이다.

6. Spider
세련된 코러스 화성 진행과 곡의 구성이 특징인 이 곡은, 화려한 독거미에 비유된 ‘그녀’의 은빛 거미줄에 갇혀 헤어나올 수 없는 남자의 모습을 그려내었다.

7. 부시시
부시시 해도 사랑스러운 그녀의 모습을 재치있는 가사로 풀어낸, 셔플 리듬의 밝은 미디움 곡. VIXX의 청량한 보이스가 두드러지며, 랩퍼 Ravi의 익살스러운 랩도 주목 포인트.

8. Heaven
빅스LR로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Ravi의 자작곡으로, 힘든 일은 잊고 너와 나 둘 만의 Heaven으로 날아가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EDM 요소를 적절히 믹스하여, 공연에서 퍼포먼스 했을 때 팬들과 뛰어놀 수 있는 신나는 댄스곡을 염두하고 작곡하였다.

9. 지금 우린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인 ‘Love Letter’의 후속격인 이 곡은, MELODESIGN 특유의 감성이 잘 표현된 발라드로, VIXX 멤버 서로에게, 또 VIXX가 팬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로 이번 앨범에 수록되었다. 처음과 지금을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으며, 보컬 그룹으로서의 면모도 엿볼 수 있다.

10. 기적(Eternity)
네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 곡인 기적(Eternity)은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 신혁 작곡가의 야심작으로 힘 있는 비트와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 위에 감성적이고 슬픈 멜로디가 어우러져 묘한 슬픔을 전달하는 곡이다. 곡 후반부로 갈수록 울부짖는 듯한 코러스 라인과 애절하면서도 반전있는 김이나 작사가 만의 특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11. Error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인 ‘Error’는 반복되는 피아노 패턴 위에 고조되는 비트와 슬픈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져 '사랑에 상처받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보그로 몸을 변화시키지만, 사이보그가 되고 난 후에도, 사랑을 느끼는 심장은 계속 뛰고 있다'는 이번 컨셉의 메인 스토리를 표현한 곡으로 빅스만의 색깔이 잘 담겨 있다.

12. Can’t Say
일본 2nd 싱글 앨범 타이틀 곡이었던 Can’t say가 한국어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좋아하는 마음을 말하지 못하고, 항상 별처럼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보겠다는 내용으로, 슬프고 아픈 짝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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