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새 소속사에서 9월 신보 발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박효신(28)이 5집 이후 2년8개월 만에 새 음반을 내고 활동을 재개한다.
박효신은 최근 성시경, 김형중, 리사, 박학기가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음반제작 계약을 맺었으며 다음 달 초 새 음반 '기프트(Gift)'를 발표한다. 새 음반 발매와 더불어 10월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공연도 열 예정이다.
박효신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은 것은 지난해 11월 작곡가 황세준, 황성제, 황찬희가 기획한 '황프로젝트'의 보컬로 참여한 게 인연이 됐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황세준이 대표 겸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1999년 데뷔해 5장의 정규 음반과 리메이크 음반, 라이브 음반 등을 발표하며 발라드계의 대표 가수로 자리잡은 그는 지금껏 총 160만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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